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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지하게 배터리쪽 전망 어떤가요

오복이22

이제 2-2라 스펙 채우려고 하는데 배터리쪽으로 채워서 자동차쪽 전동화나 bms 품질쪽 가고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에타에 물어보니까 중국한테 먹혀서 전망 안 좋다고 하눈디.. 추가로 스펙을 배터리쪽으로 채우면 배터리3사 말고 어디로 갈 수 있나요 학사로요 이번겨울방학때 kg 이차전지 아카데미 수강 후 내년부터 나노섬유 기반 기술 → 에너지 저장(배터리) + 에너지 하베스팅 소자까지 다루는 랩 들어가는 데 배터리 산업이 안 좋다고 하니까 여기 들어가눈 게 맞나 싶습니다.. 그리고 kg이차전지 아카데미가 품질 직무에 도움이 될까요? 단순리 프로젝트 진행한다고ㅠ해서 수강하는건데


2026.09.06

답변 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배터리 쪽으로 스펙을 쌓는 방향 자체는 괜찮다고 봅니다. 다만 목표를 배터리 3사 취업으로 좁히기보다는 자동차 전동화와 BMS 품질까지 열어 놓고 준비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2026년 현재 배터리 산업이 전기차 캐즘과 중국 업체 경쟁 때문에 예전처럼 무조건적인 성장 산업은 아닌 것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배터리 기술 자체의 가치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현대모비스는 올해 신입채용에서 BMS 신뢰성검증과 배터리시스템 평가시험을 별도로 모집했고, 전기전자뿐 아니라 기계와 제어, 컴퓨터 등 다양한 전공의 학사 지원자를 받고 있습니다. 오히려 질문자님처럼 아직 2학년 2학기라면 배터리를 전공으로 확정하기보다는 배터리와 전동화라는 도메인을 확보하면서 품질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같이 가져가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그러면 LG에너지솔루션이나 삼성SDI, SK온뿐 아니라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 기아 같은 완성차 및 전동화 부품사와 BMS 업체, 배터리팩 업체, 배터리 장비업체, 소재 및 부품업체, ESS 업체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집니다. 실제 BMS 관련 채용에서도 전기전자 계열 학사와 C 또는 C++, CAN 통신, 임베디드, 배터리 특성 및 BMS 제어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그리고 KG 청년 이차전지 미래기술 아카데미는 품질 직무를 생각한다면 수강할 만합니다. 단순 이론 과정이 아니라 제조공정, 품질관리, 전기화학, 소재, BMS, Python, MATLAB, C언어를 배우고 배터리 성능시험과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까지 진행하는 과정입니다. 특히 품질을 목표로 한다면 프로젝트에서 단순히 배터리를 만들어봤다는 식으로 끝내지 말고 측정 데이터에서 이상치를 발견하고 원인을 분석하고 시험조건을 통제하고 개선안을 제시했다는 식으로 경험을 만들어야 합니다.

    2026.09.06



    댓글 1

    오복이22
    작성자

    2026.09.06

    믿을만한건가요 진짜로…? ai 돌리신거 아니죠? 너무 간절해요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멘티님. 안녕하세요. ​이차전지 산업은 단기적인 업황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과 경쟁 과열을 겪고 있으나, 완성차 전동화 정책과 ESS 시장 확장 흐름상 장기적으로 핵심 기술 인력 수요가 꾸준한 분야입니다. 배터리 셀 3사 외에도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 업체의 전동화/BMS 조직, 양극재·음극재·분리막 등 4대 소재 기업, 배터리 패키징 및 품질 검사 장비사로 취업 문호가 넓습니다. ​학부생 단계에서 나노섬유 기반 에너지 저장/하베스팅 연구실에 진학하는 것은 배터리 화학적 기초와 소재 특성을 이해하는 데 매우 훌륭한 자산이 됩니다. KG 이차전지 아카데미 등의 외부 교육 프로그램 또한 품질/제조 직무에서 다루는 데이터 분석 기법이나 평가 솔루션을 익히고 프로젝트 경험을 쌓기에 적합합니다. 학사 졸업 시점에는 배터리 평가 실무 지식과 연구실 프로젝트 경험을 결합하여 자동차 완성차 품질 및 BMS 부품사 분야로 직무 적합성을 어필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9.06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5%

    현재 전기차 캐즘 현상과 중국의 공세로 단기적인 어려움은 존재하나, 전동화와 신재생에너지 전환이라는 흐름은 변하지 않으므로 장기적인 전망을 어둡게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질문자님께서 희망하시는 자동차 전동화 및 BMS 품질 직무는 차량의 안전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향후 모빌리티 산업에서 수요가 꾸준할 것입니다. 계획 중이신 에너지 저장 및 하베스팅 관련 학부 연구생 활동은 배터리 소재와 소자의 기본기를 다지는 데 훌륭한 경험이 되므로 랩실 진학은 권장합니다. 배터리 3사 외에도 학사 취업 시 배터리 소재 및 부품 제조사, 셀 메이커 협력사인 장비 및 부품사,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완성차 업체의 전동화 및 배터리 품질·개발 부서, 그리고 에너지 관련 공기업 등으로 진출할 수 있는 폭이 넓습니다. KG 이차전지 아카데미의 경우 실무 프로젝트를 경험한다는 점에서 자소서나 면접의 소재로 활용하기에는 좋으나, 그 자체만으로 품질 직무 역량이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아카데미는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부가적인 수단으로 활용하시고, 본질적인 품질 직무 역량은 랩실 연구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 분석 경험, 불량 원인 분석, 공정 이해도를 바탕으로 어필하시는 것이 합격에 훨씬 더 유리합니다.

    2026.09.06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배터리 산업을 중국 때문에 전망이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중국 기업의 가격 경쟁력이 강한 것은 맞지만 전기차뿐 아니라 ESS와 전동화 등으로 활용 분야가 이어지고 있어 산업 자체가 사라진다고 보고 진로를 바꿀 단계는 아닙니다. 다만 특정 배터리 기업 취업만 목표로 좁히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화학공학과 고분자 전공이라면 셀 제조사 외에도 양극재와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 등 소재기업과 자동차 부품사의 전동화 품질 및 생산기술 분야까지 지원 방향을 넓힐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연구실도 소재 제작과 분석, 성능평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면 학사 취업에 도움이 됩니다. 이차전지 아카데미 역시 수료증보다 프로젝트 내용이 중요합니다. 품질을 희망한다면 불량 원인분석, 공정조건과 성능의 관계, 데이터 분석과 개선 과정이 남는 프로젝트라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26.09.06


  •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배터리 산업이 중국 때문에 끝난다고 보고 진로를 바꿀 단계는 아닙니다. 중국 업체와의 경쟁이 치열하고 업황 변동도 있지만 전기차뿐 아니라 ESS 등 활용처가 있어 배터리 경험 자체가 좁은 선택지는 아닙니다. 특히 목표가 BMS와 품질이라면 셀 제조사만 볼 필요도 없습니다. 학사 기준으로 배터리 3사 외에도 완성차와 자동차부품사,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등 소재기업, 배터리 장비기업에서 품질 생산기술 공정기술 평가 직무를 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연구실도 추천드립니다. 다만 BMS는 전기전자와 제어 역량이 중요하므로 화공 고분자 전공이라면 배터리 품질이나 소재 공정 쪽이 현재 전공과 더 직접적입니다. KG 아카데미 역시 수료 자체보다 프로젝트에서 공정조건과 품질 데이터를 분석하고 불량 원인을 개선하는 결과물을 만든다면 품질 직무에 도움이 됩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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